크래프톤, K팝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 국내 출시
핵심 요약
- 크래프톤, K팝 AI 캐릭터 챗 키프 출시
- 피프티피프티가 첫 참여 아티스트
- 아티스트가 직접 구상한 캐릭터와 대화
본문
크래프톤이 K팝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Kiff)'를 국내에 출시하고 AI 사업화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2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디지털데일리, 아이뉴스24, 디지털투데이, 인벤이 이 소식을 전했다.
키프는 아티스트가 직접 구상한 캐릭터와 K팝을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뉴스24는 크래프톤이 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한다고 적었다. 디지털데일리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직접 구상한 캐릭터와 대화하는 서비스로 K팝 팬을 대상으로 한 AI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벤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첫 참여 아티스트이고, 공식 캐릭터 '웨니'를 함께 만들었다.
이용 방식은 인벤이 가장 자세히 전했다. 인벤은 키프가 2일 오후 2시 국내에 출시됐고 14세 이상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와의 대화를 기억하고 반응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적었다. 하루 동안의 대화는 그림일기로 기록된다. 디지털투데이는 키프를 K팝 팬을 겨냥한 서비스로 소개했다.
EBN은 크래프톤이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AI 기술로 엔터테인먼트와 로보틱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크래프톤의 로보틱스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는 로봇용 AI 시스템 '루디 0.2'를 공개했다.
최근 흐름 지난 29일 디지털데일리와 IT조선은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이끄는 AI 콘텐츠 스타트업 아이즈엔터테인먼트에 총 200억원을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이 자금으로 개발 중인 AI 챗봇 게임 메신저의 출시를 준비한다.
용어 풀이 캐릭터 챗은 실존 인물이나 가상의 캐릭터 설정을 AI에 입히고, 이용자가 그 캐릭터와 대화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말한다.
출처
출처 8곳 펼치기
- 국민일보 크래프톤, K팝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 출시
- 디지털데일리 피프티피프티가 만든 캐릭터와 대화를…크래프톤, AI 챗 '키프' 출시
- 아이뉴스24 크래프톤, K팝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 선보여
- 디지털투데이 크래프톤, K팝 팬 겨냥 AI 챗 서비스 '키프' 선봬
- 인벤 크래프톤, K팝 AI 챗 키프 국내 서비스 시작
- EBN 크래프톤, AI 신사업 본격화…‘키프’ 출시·로봇 AI ‘루디 0.2’ 공개
- 디지털데일리 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남궁훈의 AI 메신저에 200억원 투자
- IT조선 '남궁훈 AI 회사' 아이즈엔터, 카겜·크래프톤서 200억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