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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AI 정리 모음

10월 14일 여러 매체가 함께 보도한 AI 소식 9건을 AI 뉴스웨이브가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분야는 반도체, 정책, 기업이며, 글마다 근거가 된 언론사 기사를 밝힙니다.

반도체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HBF 최종 규격 내년 1월 확정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다음 세대 AI 메모리로 개발 중인 고대역폭플래시(HBF)의 최종 규격을 내년 1월 내놓는다. 안현 개발총괄(CDO) 사장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디일렉이 전했다.

안 사장은 HBM을 넘어 3차원 적층 D램과 HBF 같은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강조했다. 아이뉴스24와 IT조선은 이 기술들로 AI 메모리의 병목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IT조선에 따르면 HBF는 HBM 대비 용량을 10배 늘리는 제품이다.

EBN은 AI 추론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개별 메모리 제품의 성능을 넘어 전체 메모리 계층을 최적화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조선비즈는 GPU 위에 D램을 직접 쌓는 '3D 스택 D램'과 고객 맞춤형 HBM 개발도 언급됐다고 전했고, 테크월드뉴스는 CXL 같은 차세대 기술도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디일렉(안현 SK하이닉스 사장 "HBF 최종 규격 내년 1월 확정"), 아이뉴스24(안현 SK하이닉스 사장 "3D 적층 D램·HBF로 AI 메모리 병목 해결"), EBN(안현 SK하이닉스 사장 "HBM 넘어 메모리 계층 최적화…AI 생태계 성장 견인"), IT조선(SK하이닉스 안현 “HBF·3D 적층 D램으로 메모리 병목 해결”), 테크월드뉴스(SK하이닉스, HBM 넘어 HBF·3D 적층 D램으로…AI 메모리 판 바꾼다), 조선비즈(SK하이닉스 안현 “AI는 이제 시작”…HBM 넘어 3D 적층 D램·HBF 개발 강조)

정책

신세계아이앤씨, 농어촌 청소년 대상 AI 교육기부 확대

신세계아이앤씨가 AI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데이터넷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경기 양평과 평택, 충남 서천 등 전국 60개 학교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디지털데일리는 올해로 14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이며 청소년 3100명이 대상이라고 전했다. 교육 과정은 코딩과 IT 체험에서 AI를 직접 써보는 실습으로 개편했다고 한다.

테크월드뉴스는 이번 활동을 IT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데이터넷(신세계아이앤씨, 농어촌 청소년 대상 AI 교육기부 확대), 아이뉴스24(신세계아이앤씨, 청소년 대상 AI∙SW 교육기부 활동), 디지털데일리(신세계아이앤씨, 농어촌 60개교 청소년 3100명에 AI 교육 진행), 테크월드뉴스(신세계아이앤씨, 청소년 대상 AI·SW 교육기부…“IT 교육 격차 해소 앞장”)

이소영 중기부 장관 "AI 대전환, 중소기업이 주역"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비즈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중소기업이 AI 대전환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인더스트리뉴스와 헬로티는 이 장관이 상생형 스마트공장의 성과를 확인한 뒤 AI를 실제 활용하는 스마트공장 현장도 찾았다고 전했다.

벤처스퀘어에 따르면 방문한 곳은 경기 군포의 디팜스테크다. 같은 매체는 중기부가 2018년부터 60여 개 대기업과 공기업의 협력을 받아 약 6800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정책 방향에 대해 조선비즈는 스마트공장 정책을 생산 자동화에서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피지컬 AI 도입을 위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헬로티(이소영 장관, 스마트제조혁신 현장방문 “AI 대전환 시대, 중소기업이 당당한 주역돼야”), 벤처스퀘어(중기부, 스마트공장 6800곳 지원 넘어 제조 AI로…이소영 장관 “중소기업이 혁신 주역 돼야”), 인공지능신문(이소영 중기부 장관, “AI 대전환, 중소기업이 주역”…스마트공장 넘어 피지컬 AI까지 지원), 인더스트리뉴스(중기부 이소영 장관, “AI 대전환 시대, 중소기업이 당당한 주역돼야”), 조선비즈(이소영 중기부 장관 “대·중소기업 격차 줄여야”…제조 AI 혁신 추진)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으로 저탄소 주거 솔루션 소개

삼성전자가 14일 경기도 화성시의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을 찾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고효율, 저탄소 주거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데일리와 EBN은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과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주거환경이라고 전했다.

블로터는 이 모델이 히트펌프 냉난방과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해 에너지 생산부터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한 것이다.

아이뉴스24는 삼성전자가 이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전했고, IT조선은 주거 부문의 탄소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블로터(삼성, 'AI 모듈러 홈'으로 K-GX 주도권 잡나…기후부와 미팅), 디지털데일리(삼성전자, 'AI 모듈러 홈'으로 K-GX 연계 저탄소 주거 에너지 관리 시장 공략), IT조선(삼성전자, ‘AI 모듈러 홈’서 고효율·저탄소 주거 솔루션 제시), EBN(삼성전자, 'AI 모듈러 홈'으로 K-녹색전환 이끈다), 아이뉴스24(삼성전자, AI 기반 저탄소 주거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공략)

기업

유엔넷,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 공급 확대

유엔넷이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문서, 업무 시스템을 AI와 연결하는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넷과 디지털투데이가 같은 내용을 전했다.

데이터넷에 따르면 유엔넷은 AI 에이전트나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기보다 AI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디지털데일리는 타란툴라DB와 레이크하우스, AI 벡터DB, 타란튜너를 묶은 통합 플랫폼으로 금융과 공공 분야의 AI 도입 시장을 공략한다고 전했다.

테크월드뉴스는 생성형 AI가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되는 단계로 접어들면서 사람이 AI를 쓰는 데서 더 나아가 AI가 기업 데이터를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활용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짚었다.

출처: 데이터넷(유엔넷,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 공급 확대 ··· 에이전틱 AI 구축 전 과정 지원), 디지털투데이(유엔넷,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 확장...에이전틱 AI 서비스 구축 지원), 테크월드뉴스(유엔넷, ‘타란툴라 AI 데이터 플랫폼’ 공급 확대…에이전틱 AI 서비스 구축 전 과정 지원), 디지털데일리(유엔넷, 기업 데이터와 AI 연결…‘타란툴라’ 공급 확대)

카카오, '모두의 AI' 연내 출시…월 이용자 500만명 목표

카카오가 '모두의 AI'를 올해 안에 정식 출시하고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명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카카오가 14일 이 계획을 밝혔다고 EBN과 디지털투데이가 전했다. 플래텀에 따르면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둘째 날 세션에서 서비스 구상이 공개됐다.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색, 조회, 예약 같은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는 방향이다. 테크월드뉴스는 여러 AI 모델과 전문 에이전트, 외부 도구를 연결해 요청을 하나의 흐름에서 처리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카카오는 3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개발하고 있다. 테크M은 정부의 대규모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카카오가 5000만 이용자의 카카오톡 운영 경험에 컨소시엄의 전문 역량을 더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플래텀은 연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적었다.

출처: EBN([Digital & Now] 카카오 '모두의 AI' 연내 출시…월 이용자 500만명 목표), 테크월드뉴스(카카오, ‘모두의 AI’ 연내 출시…카카오톡 기반 일상형 AI 서비스 구축), 디지털투데이(카카오, '모두의 AI' 연내 출시…MAU 500만 목표), 플래텀(카카오톡에서 부르는 ‘모두의 AI’, 연말 정식 출시 목표), 테크M([이프 카카오] "5000만 카톡 앞세워"...카카오, '모두의 AI'로 국민 AI 플랫폼 도전)

플리토, 교보문고 매장에 AI 통번역 '보글' 시범 도입

플리토가 AI 통번역 솔루션 '보글(Vogl)'을 교보문고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하고 외국인 고객 응대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념검증(PoC) 형태로 진행됐다고 테크월드뉴스와 블로터가 전했다.

시범 도입 매장은 광화문점, 강남점, 동대문점이다. 디지털데일리는 서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의 국적이 다양해지면서 매장에서 여러 언어로 응대할 필요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테크월드뉴스는 이번 도입을 보글의 적용 범위를 도서와 문화 리테일 분야로 넓히는 계기로 소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플리토, 교보문고에 AI 통번역 ‘보글’ 시범 도입…도서·문화 리테일로 확대), 블로터(플리토, 교보문고 매장에 AI 통번역 '보글' 도입…외국인 응대 지원), 아이뉴스24(플리토, 서울 교보문고 주요 매장에 AI 통번역 솔루션 '보글' 공급), 디지털데일리(서점 계산대에 AI 통역사 섰다… 플리토 ‘보글’ 시범 도입), 데이터넷(플리토, 교보문고에 AI 통번역 ‘보글’ 공급 ··· 외국인 고객 응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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