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AI 정리 모음
10월 15일 여러 매체가 함께 보도한 AI 소식 12건을 AI 뉴스웨이브가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분야는 생성형AI, 반도체, 정책, 기업, 보안/윤리, 일반이며, 글마다 근거가 된 언론사 기사를 밝힙니다.
생성형AI
- 마인드로직, 개인용 AI 플랫폼 베이즈 출시
- 월 5900원에 약 80개 AI 모델 제공
- 대학과 공공 중심에서 개인으로 확대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15일 개인용 AI 플랫폼 '베이즈(BAZE)'를 출시했다. 하나의 계정으로 약 80개 생성형 AI 모델을 쓸 수 있는 서비스다.
벤처스퀘어에 따르면 월 요금은 5900원이고, 기본 요금제에서 매달 3000크레딧이 주어진다. 크레딧을 다 쓰면 1000원당 500크레딧을 추가로 충전할 수 있다. 디지털투데이와 테크월드뉴스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대규모언어모델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AI타임스는 마인드로직이 그동안 대학과 공공기관 중심의 멀티모델 AI 플랫폼 사업을 해 왔고, 이번에 일반 개인 이용자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모델별로 따로 구독하던 비용 부담을 낮춘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출처: 벤처스퀘어(마인드로직, 월 5900원에 AI 모델 80개 쓰는 ‘베이즈’ 출시…개인 구독 시장 진출), AI타임스(마인드로직, 대학·공공 넘어 개인사용자 겨냥 AI 플랫폼 '베이즈' 출시), 테크월드뉴스(마인드로직, 개인용 AI 플랫폼 ‘베이즈’ 출시…80개 모델 통합 제공), 인공지능신문(마인드로직, AI 모델 80종 제공하는 개인용 플랫폼 ‘베이즈’ 출시), 디지털투데이(마인드로직, AI 모델 80종 통합 플랫폼 '베이즈' 출시)
반도체
- Arm, 에이전틱 AI용 CPU 평가 체계 공개
- 후지쯔, 메타, 오픈AI와 함께 개발
- 자사 CPU, AMD 대비 랙당 약 2배 주장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는 CPU 성능 평가 방법론을 공개했다. Arm은 15일 이 방법론을 후지쯔, 메타, 오픈AI와 함께 개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투데이는 에이전트가 실제로 완료하는 작업량을 기준으로 시스템을 측정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성능 수치는 매체별로 조금 다르게 표현됐다. 테크월드뉴스는 Arm이 자체 설계한 Arm AGI CPU가 AMD 서버용 CPU보다 랙당 평균 1.99배의 작업 처리 성능을 냈다는 독립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조선비즈는 평균 2배에 가까운 성능이라고 적었고, 디일렉은 자사 칩이 AMD보다 2배 빠르다는 Arm의 주장이라고 표현했다.
출처: 조선비즈(Arm “AI 에이전트용 CPU, AMD보다 랙당 성능 2배”), 디일렉(Arm "에이전틱AI 용 CPU, 랙 단위로 성능 측정해야"…자사 칩 AMD 대비 2배 주장), 디지털투데이(Arm, 에이전틱 AI용 CPU 벤치마킹 방법론 공개), 테크월드뉴스(Arm, AI 에이전트용 CPU 성능 잣대 바꾼다…랙당 처리량 2배)
- 딥엑스 NPU, 라즈베리 파이 뉴스룸 소개
- 최대 25TOPS 성능에 약 3W 전력
- 영상 인식과 소형 언어 AI 모델 구동
국내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신경망처리장치(NPU)가 소형 컴퓨터 플랫폼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의 공식 뉴스룸에 소개됐다.
벤처스퀘어에 따르면 소개된 제품은 NPU 'DX-M1M'을 탑재한 AI 가속 보드로, 최대 25TOPS의 연산 성능과 약 3W의 NPU 소비전력을 갖췄다. 영상 인식과 소형 비전 및 언어 AI 모델 구동을 지원한다. 조선비즈와 아이뉴스24도 약 3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영상 인식과 언어 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처: 조선비즈(딥엑스, 저전력 AI 반도체로 영상 인식·언어모델 구동… 라즈베리 파이서 소개), 벤처스퀘어(딥엑스 NPU, 라즈베리 파이 공식 뉴스룸 소개…3W 전력으로 비전·언어 AI 구현), 아이뉴스24(딥엑스, 3W NPU로 라즈베리 파이서 영상·언어 AI 구현), 테크월드뉴스(딥엑스 NPU, 3W 전력으로 비전·언어 AI 구현…라즈베리 파이 공식 소개), EBN([Tech & Now] 파두, '파일 시맨틱 SSD' 첫선…딥엑스 NPU 라즈베리 파이 소개)
정책
- LH, AI 대전환 선포식 개최
- AI 혁신처 신설, CEO가 실행 점검
- 안전관리,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에 적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전사적 AI 경영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시스와 조선비즈는 AI 혁신처를 새로 만든다고 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CEO가 직접 AX(AI 전환) 실행을 점검하는 운영체계도 갖춘다.
베타뉴스와 전기신문에 따르면 건설현장 안전관리,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 등 주요 업무에 AI 적용을 넓힐 계획이다. 베타뉴스는 제목에서 하자 처리 기간이 31% 단축된다고 밝혔다.
출처: 전기신문(LH, ‘AI 대전환’ 선포…CEO 주도 경영혁신 본격화), 베타뉴스(LH, 'AI 대전환' 선포…하자 처리 31% 단축, 주거 혁신 추진), 조선비즈(LH, AI 혁신처 신설… 이성훈 사장 “AI 대전환으로 국민 주거 혁신”), 뉴시스(LH, 'AI 혁신처' 신설…"경영혁신 본격화")
기업
-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통신 서밋 개최
- AI와 6G 결합한 네트워크 기술 공개
- 7GHz 대역 데이터 전송 검증 결과 발표
삼성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파트너 데이'와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6'을 열고 AI와 6G를 결합한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 IT조선과 테크월드뉴스에 따르면 행사는 현지시간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조선비즈는 6G 후보 주파수인 7GHz 대역의 데이터 전송과 기지국을 활용한 주변 환경 감지 기술의 검증 결과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는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한 핵심 기술의 검증 결과도 공개된다고 전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하드웨어 중심이던 통신 인프라가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가 AI 내재형 네트워크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테크월드뉴스는 위성통신 기술도 공개 대상이라고 제목에서 밝혔다.
출처: 조선비즈(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AI 기반 6G 기술 공개… 7GHz 대역 통신 성능 시연), 인더스트리뉴스(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6G 청사진 제시 "AI 내재형 네트워크로 통신 혁신 주도"), IT조선(삼성전자, 美서 미래 통신 서밋 개최…‘AI 내재형 6G’ 기술 공개), 아이뉴스24(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통신 서밋…AI·6G 기술 공개), 테크월드뉴스(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6G 주도권 확보 나선다…AI·위성통신 기술 공개)
- 프렌들리AI와 올라마, 국내 행사 공동 개최
- 11월 4일 경영진, 5일 개발자 대상
- 국내 기업 오픈 모델 도입 확산 목표
AI 추론 클라우드 기업 프렌들리AI가 오픈소스 AI 개발 플랫폼 올라마(Ollama)와 함께 국내 기업의 오픈 모델 도입을 넓히는 행사를 연다. 양사는 15일 이 계획을 밝혔다.
테크월드뉴스에 따르면 행사는 11월 4일 기업 경영진 대상 행사와 5일 개발자 밋업으로 나뉜다. 데이터넷은 올라마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인 제프리 모건이 참여한다고 전했고, 아이뉴스24는 오픈 모델의 도입과 실제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출처: 디지털투데이(프렌들리AI·올라마, 한국 기업 오픈 모델 도입 확산 맞손), 테크월드뉴스(프렌들리AI-올라마, 국내 오픈 모델 도입 확대 ‘맞손’), 데이터넷(프렌들리AI·올라마, 국내 기업 오픈 모델 도입 확산 앞장), 아이뉴스24(프렌들리AI, 올라마와 한국 기업 오픈 모델 도입 논의)
- 델, AI 데이터 플랫폼 기능 확대
- 데이터에 일관된 의미와 맥락 부여
- AI 에이전트에 최신 컨텍스트 제공
델 테크놀로지스가 '델 AI 데이터 플랫폼(Dell AI Data Platform)'의 기능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컨텍스트를 확보해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안뉴스는 기업 내부에 흩어진 데이터에 일관된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것이 이번 확장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테크월드뉴스는 통합 시맨틱 계층과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를 내세웠다고 전했고, 데이터넷도 지식 그래프와 에이전트 기능 강화를 제목에 올렸다.
출처: 보안뉴스(델 테크놀로지스, AI 데이터 플랫폼 강화... AI 에이전트 활용 지원), 베타뉴스(델 테크놀로지스, 데이터에 신뢰할 수 있는 컨텍스트 더해 AI 에이전트 활용성 높여), 테크월드뉴스(델, ‘AI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에이전트 활용성 높인다), 데이터넷(델, AI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 지식 그래프·에이전트 기능 강화), 디지털투데이(델 테크놀로지스, AI 데이터 플랫폼 확장...AI 에이전트에 데이터 맥락 제공)
- 마키나락스, 118억 원 산업부 R&D 참여
-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공정 AI 자율화
- 세일단조 주관, 2029년 12월까지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의 금형 설계와 생산 공정을 AI로 자율화하는 산업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118억 원이다. 아이뉴스24는 마키나락스가 14일 이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벤처스퀘어에 따르면 세일단조가 주관하는 이 과제는 금형 설계 자동 보정과 자율생산 시스템 개발이 목표이며, 마키나락스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디일렉은 사업 기간이 2029년 12월까지라고 전했다.
부처 이름은 매체마다 달랐다. 철강금속신문과 로봇신문은 산업통상부로, 벤처스퀘어는 산업통상자원부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으로 적었다.
출처: 철강금속신문(마키나락스, AI 기반 단조 자율생산 시스템 개발 추진), 벤처스퀘어(마키나락스, 118억원 규모 산업부 R&D 참여…AI로 자동차 부품 금형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율화), 로봇신문(마키나락스, 118억원 규모 산업부 R&D 국책과제 참여), 디일렉(마키나락스, 118억 규모 산업부 과제 참여…열간단조 자율생산 개발), 아이뉴스24(마키나락스, 118억 열간단조 AI 국책과제 참여)
보안/윤리
- 포티넷코리아, 20일 SASE 서밋 개최
- 망분리와 클라우드 규제 대응 방안 소개
- 생성형 AI 보안 해법도 다뤄
포티넷코리아가 20일 온라인으로 '2026 SASE 서밋 코리아'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고, 기조연설은 가트너의 차란팔 보갈 시니어 디렉터가 맡는다.
블로터는 국내 망분리와 클라우드 규제 환경,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한 보안 방안을 다룬다고 전했다. 데이터넷은 규제 환경에 맞춰 데이터와 정책 통제권을 확보하는 방안과 AI와 에이전트 환경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출처: 보안뉴스(포티넷코리아, 20일 ‘2026 SASE 서밋 코리아’ 개최... 망분리·AI 보안 해법 제시), 블로터(포티넷코리아, 망분리·생성형AI 보안 해법 제시…SASE 서밋 개최), 디지털투데이(포티넷, 20일 ‘2026 SASE 서밋 코리아’ 개최..망분리·생성형 AI 대응 전략 공유), 데이터넷(포티넷, ‘2026 SASE 서밋 코리아’ 열고 국내 규제 준수 방안 소개)
- 미국 8개 주, 오픈AI 상대 소송 제기
- 챗GPT가 자해와 폭력 부추겼다 주장
- 안전성 과장과 이용자 보호 미비 지적
미국 8개 주 정부가 챗GPT가 청소년을 포함한 이용자의 자해와 폭력 행위를 부추겼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아이뉴스24는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해 이 사실을 전했다. 아이오와, 캔자스, 애리조나 등이 참여했다.
IT조선은 소송의 쟁점을 오픈AI가 챗GPT의 안전성을 과장해 소비자를 오도했고 이용자 보호 조치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라고 전했다. AI타임스는 AI 기업을 겨냥한 주 정부 차원의 공동 법적 대응으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 보도했다.
출처: AI타임스(미국 8개 주, 오픈AI 상대 집단 소송...“챗GPT가 자해·폭력 부추겨”), 디지털데일리(美 8개 주 “챗GPT 위험 행동 부추겨”… 오픈AI 상대 소송), IT조선(美 8개州, 오픈AI 상대 소송… “챗GPT, 자해·폭력 부추겨”), 아이뉴스24(美 8개 주, 오픈AI에 소송⋯"챗GPT 안전성 과장")
- 카카오, AI 윤리 원칙과 이행 가이드 마련
-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적용
-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안전성 검증 협력
카카오가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AI 윤리 원칙과 이행 가이드를 마련했다. 카카오는 15일 이 내용을 밝혔다. 원칙은 AI 서비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적용되며, 첫 항목은 안전(Safety)이다.
공개 시점은 매체별로 다르게 전해졌다. EBN, 테크월드뉴스는 지난 13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공개됐다고 전했고, IT조선은 15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행사라고 적었다.
테크M은 카카오가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협력해 안전성 검증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IT조선은 원칙의 이름이 '스피릿'이며 연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EBN([Digital & Now] 카카오, 자율 AI 에이전트 대응 윤리 원칙·이행 가이드 마련), 테크월드뉴스(카카오, 자율 에이전트 시대 ‘AI 윤리 원칙’ 공개), 테크M(카카오, AI 에이전트 '안전망' 구축...윤리 원칙 수립·안전성 검증 강화), 아이뉴스24(스스로 과업 수행하는 AI 확산 대응⋯카카오, AI 윤리 원칙·이행 가이드 공개), IT조선(카카오, 자율 AI 위험 관리 윤리 원칙 ‘스피릿’ 공개… 연내 현장 적용)
일반
- SKT, 장애청소년 대상 AI 경진대회 개최
- 14일부터 이틀간 이천 인재개발원
- 코딩 교육에서 AI 활용으로 중심 이동
SK텔레콤이 장애청소년이 AI를 활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겨루는 ‘2026 행복 AI 챌린지’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고, 올해로 27회째다.
아이뉴스24와 EBN에 따르면 장애청소년 110명이 참여했고, EBN은 지도교사 44명도 함께했다고 전했다. 행사 주제는 ‘생각을 잇고 미래를 만나다’다.
인더스트리뉴스는 SK텔레콤이 올해 대회의 중심을 기존 코딩 교육에서 AI 활용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이 AI로 문제를 풀고 영상과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출처: 인더스트리뉴스(AI로 문제 풀고 영상 제작까지…SKT, 장애청소년 110명 참여한 경진대회 개최), 테크월드뉴스(SKT, ‘행복 AI 챌린지’ 개최…장애청소년 AI 활용 역량 강화), 아이뉴스24(SKT, 장애청소년 110명 참여 '행복 AI 챌린지' 개최), 디지털투데이(SKT, 장애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행복 AI 챌린지' 개최), EBN("AI로 장애청소년 문제해결 역량 강화"…SKT, '행복 AI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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