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AI 인프라 계약 체결
핵심 요약
- 네이버, 브룩필드와 AI 인프라 계약
- 엔비디아 투자 선결 조건 충족
- 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 본격화
본문
네이버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AI타임스와 아이뉴스24는 네이버가 27일 이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이 충족됐다고 블로터, 디일렉, 디지털데일리, IT조선이 함께 보도했다.
계약이 이어 줄 사업은 3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기가와트(GW)급 글로벌 AI 팩토리다. 블로터는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라고 썼고, 테크M은 엔비디아와의 3사 동맹이 가시화됐다고 전했다. 브룩필드의 소개도 매체마다 달라, 디일렉과 IT조선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아이뉴스24는 대체 투자사로, 디지털데일리는 글로벌 투자사로 적었다. 사업 단계를 블로터는 본궤도에 오른다고, 테크M은 본격 시동이라고 표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네이버가 계약 체결을 공시하며 구체적인 운영 구조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브룩필드 측이 전액 출자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구조다.
숫자는 매체마다 달랐다. 계약 규모 90억달러를 원화로 옮긴 금액이 블로터는 약 11조9259억원, 디일렉은 약 11조9000억원, AI타임스와 아이뉴스24는 약 12조원, IT조선은 최대 12조원으로 적었다. 디지털데일리는 18조7400억원이라고 적어 환산 금액에 큰 차이가 있다.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규모는 디일렉과 IT조선이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라고 썼고, 디지털투데이는 약 1조5000억원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위상에 대한 표현도 갈렸다. AI타임스는 제목에서 엔비디아가 3대 주주로 등극한다고 했고, 아이뉴스24는 엔비디아가 곧 3대 주주가 된다고 적었다. 디지털투데이는 27일 엔비디아 투자금 납입을 앞두고 네이버 AI 팩토리 사업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짚었다. 이 기사는 납입을 위해 최소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라는 선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용어 풀이 기가와트(GW)는 10억 와트에 해당하는 전력 단위로, 데이터센터 규모를 전력 용량으로 나타낼 때 쓰기도 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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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터 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 AI 인프라 계약…AI팩토리 사업 본궤도
- 디일렉 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AI 인프라 계약…엔비디아 투자 조건 충족
-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브룩필드 계약으로 엔비디아 투자조건 충족"(종합)
- AI타임스 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원 인프라 계약...엔비디아, 3대 주주로 등극
- 테크M 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계약 체결...AI 팩토리 사업 본격 '시동'
- 아이뉴스24 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원 규모 AI 인프라 계약⋯엔비디아도 곧 3대 주주로
- IT조선 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원 AI 인프라 계약… 엔비디아 투자 조건 충족
-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AI 팩토리' 가속화…브룩필드와 18.7조원 규모 계약 공시
- 디지털투데이 엔비디아 1.5조 투자금 들어온다…네이버 'AI 팩토리'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