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13년 연속 흑자로 30일 코스닥 일반상장
핵심 요약
- 인텔리빅스, 10월 30일 코스닥 상장
- 13년 연속 흑자로 일반상장 추진
- 국방, 자율주행, 선박으로 적용 확대
본문
영상분석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월 30일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이 아니라 실적 요건을 충족한 일반상장 방식이라는 점이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강조됐다.
벤처스퀘어에 따르면 회사는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냈고 지난해 매출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자체 AI 기술 고도화에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방향으로는 기존 영상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까지 판단하는 자율형 안전 AI가 제시됐다. 테크월드뉴스와 데이터넷은 국방 AI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전했고, AI타임스는 서버, 카메라, 로봇 등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자율주행과 선박 안전 운항으로 확대하겠다는 설명을 실었다.